물가와 물가안정목표제란?

물가와 물가안정목표제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나요?

이 글을 통해 확실하게 물가와 물가안정목표제란 무엇이며, 일상생활에서 물가와 물가안정목표제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럼 아래에서 물가, 물가안정, 물가안정목표제와 같은 물가 관련 필수 정보 3가지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글의 순서


1. 물가란?

물가

① 물가 : 여러가지 재화 및 서비스 가격의 종합적인 수준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종합적인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한 물품의 가격만을 얘기하는것이 아닌 여러 가지 품목의 가중평균을 내게 됩니다. 많이 쓰는 물건은 가중치를 높게 두고, 덜 쓰는 물건은 가중치를 낮추게 됩니다.

② 인플레이션 : 일정기간동안 물가가 상승한 정도로 통화 가치 혹은 구매력의 하락 속도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휴대폰이 100만원이라고 한다면 100만원으로 휴대폰을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달 후 휴대폰이 200만원이 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 수치로 계산하면 100%가 됩니다. 원래의 100만원의 가치는 휴대폰 하나였지만 휴대폰 가격이 200만원이 되는 순간 100만원의 가치는 휴대폰 반개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이란 물가가 상승한 정도인데 다시 말하면 통화의 가치가 하락한 정도를 말하는것이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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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가안정이란?

물가안정

① 물가안정 : 인플레이션이 낮고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경제적 의사결정과정에서 인플레이션에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도 되는 환경입니다.

② 낮은 인플레이션 : 통화가치의 하락속도가 빠르지 않아 어떤 물건을 지금 사는(파는)것과 나중에 사는(파는)것 간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③ 안정적 인플레이션 : 통화가치의 하락속도가 일정하여 특정 시점의 통화가치를 쉽게 예측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④ 물가안정의 중요성

  • 장기적인 시계에서 경제활동계획 수립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되면 투자 및 소비가 촉진되는데 특히 투자의 경우 장기적인 시계에서 이루어질 수 밖에 없는 경제활동입니다. 예를들면 건물을 살때 당장 내일 혹은 한 달 후에 큰 수익을 올릴 거라고 생각하며 건물을 사지는 않습니다. 보통 건물을 살때는 매월 임대료로 돈이 들어올 것이다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당장은 아니더라도 점점 건물 가격이 오를 것이다라는 기대를 하면서 투자를 하게 됩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심하거나 어떨때는 디플레이션까지 일어난다고 생각한다면 건물의 입지, 임대 수요 여부, 장기적으로 가격이 오를지 이런 고민 외에 추가로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고민도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임대소득이 1,000만원이라고 할때 1,000만원의 가치가 어떤때는 높은데 어떤때는 낮다면 걱정이 많이 될 것 입니다. 그러다 보면 불확실하니까 투자를 안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3. 물가안정목표제란?

물가안정목표제

① 물가안정목표제(Inflation Targeting) : 명시적인 중간목표(통화량, 환율 등) 없이, 인플레이션 목표수치(2023년 현재 CPI 기준 2%)를 미리 공표하고, 이에 맞추어 통화정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물가안정이 가장 중요한 목표입니다.

② 물가안정목표제의 배경 : 1990년 이전 대부분의 중앙은행이 통화량, 환율 등을 중간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조정하여 최종목표(물가안정, 적정성장, 완전고용)를 달성하고자 하였습니다. 신용카드가 나오기 전에는 주로 현금을 사용하기에 통화량이 많아지면 물가가 오르고 통화량이 줄어들면 물가가 낮아지는 현상이 많이 관측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현금보다는 신용카드, 삼성페이 등을 사용하기에 국가에서 통화량 통제가 어려워졌습니다. 따라서 통화량을 늘리고 줄인다고 물가가 오르고 내리고 하는 관계 자체도 희미해졌습니다.

중간목표와 최종목표와의 관계가 불분명해짐에 따라 종전의 운영방식이 타당하지 않게 되었으며,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하여 물가안정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도 축적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1990년에 뉴질랜드가 물가안정목표제를 처음으로 도입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998년에 도입을 하였습니다.

③ 물가안정목표제의 장점 : 구체적인 인플레이션 목표수치를 제시하기에 대국민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하며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에 효과적입니다.

④ 한국은행 물가목표 : 소비자물가지수(CPI) 2%

⑤ 왜 물가목표는 더 낮은 목표가 아니라 2%인가요? : 디플레이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경제학적으로 인플레이션 보다 디플레이션 위험이 더 크며, 경제성장을 위해서 어느정도의 물가 상승이 불가피하기때문에 0%보다 살짝 높은 수준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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