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와 공급의 모든 것

수요와 공급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나요?

이 글을 통해 확실하게 수요와 공급이란 무엇이며, 일상생활에서 수요와 공급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럼 아래에서 수요와 공급이란?, 수요와 탄력성, 공급과 탄력성과 같은 수요와 공급 관련 필수 정보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글의 순서


1. 수요와 공급이란?

수요와 공급이란?

1. 수요와 공급

시장경제는 공급자 뿐 아니라 수요자의 의도가 작용하여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점에서 균형가격이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일정한 가격 수준에서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면 주어진 가격 수준에서 상품을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수량을 모두 얻지 못합니다. 이 때 시장기구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상품을 구입하지 못한 사람들 중 일부는 좀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해서라도 상품을 사려고 할 것이므로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가격이 오르면 오른 가격만큼의 값어치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은 소비를 포기하게 되어 수요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나 상품을 공급하는 기업은 가격 상승으로 이윤이 많아지므로 생산을 늘리거나, 새로운 기업이 생겨나기도하기 때문에 공급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시장에서는 수요량과 공급량이 일치하는 수준으로 다시 균형가격을 찾아가게 됩니다.

2. 균형가격

균형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변동에 의해 움직입니다.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이 상승하고 반대로 수요가 감소하면 가격은 하락합니다. 마찬가지로 공급이 증가하면 가격은 하락하고 공급이 감소하면 가격은 상승합니다. 수요와 공급이 동시에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경우에는 어느 힘이 더 큰가에 따라 가격의 움직이는 방향이 결정됩니다.


2. 수요와 탄력성

수요와 탄력성

1. 탄력성의 정의

고무줄을 뒤로 당겻다 놓을 때 앞으로 나가는것 처럼 어떤 작용이 일어난 뒤에 다시 본래의 형태로 되돌아가려는 힘을 탄력이라고 합니다. 경제에서 탄력성은 충격에 대해 반응하는 정도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충격이 왔느냐에 따라 소득탄력성, 가격탄력성, 교차탄력성이라고 하고 반응하는 대상에 따라 수요 또는 공급의 (소득, 가격, 교차 등)탄력성 이라고 합니다.

탄력성은 일반적으로 반응 방향보다 크기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충격을 주는 쪽과 반응하는 쪽의 변화율을 비교하여 같은 경유를 단위탄력적이라고 하고 반응하는 쪽의 변화율이 더 크다면 탄력적, 작다면 비탄력적이라고 합니다.

2. 수요의 소득탄력성

소득의 변화에 대한 수요의 반응 정도를 나타내는것을 수요의 소득탄력성이라고 합니다. 소득이 늘면 수요도 증가하는 것이 정상이어서 소득탄력성이 양(+)이면 정상재라고 합니다. 그런데 소득이 늘어났을때 수요가 감소하는 상품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보리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민 소득은 늘어났지만 예전의 경우 주로 보리밥을 많이 먹었지만 요즘은 맛있는 쌀밥을 많이 먹어 자연스럽게 보리의 수요가 감소하였습니다.

정상재는 다시 필수재와 사치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소득의 증가율보다 수요의 증가율이 낮을 경우(비탄력적인 경우)를 필수재라고 합니다. 소득이 두배로 늘었다고 밥을 두배로 먹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보통 필수재는 없으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일정량을 넘어 너무 많이 수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사치재는 필수재와는 다릅니다. 사치재는 소득이 증가할 때 수요가 소득의 증가율보다 더 크게 증가합니다.

3. 수요의 가격탄력성

가격의 변화에 대한 수요의 반응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가 수요의 가격탄력성입니다.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기업의 수입과 직결된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기업이 생산하는 어떤 제품에 대한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1보다 작아 비탄력적인 경우에는 가격을 상승시키면 총수입이 증가하고 가격을 내리면 총수입은 감소합니다. 반대로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1보다 커 탄력적인 경우 가격이 상승하면 총수입이 감소하고 가격이 하락하면 총수입이 증가합니다.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정확히 1이라면 가격이 변해도 수입은 변하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가격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탄력성입니다. 탄력적일수록 상품의 가격이 상승하면 수요가 큰 폭으로 줄어 기업의 수입이 감소하는것입니다.

4. 수요의 교차탄력성

어떤 재화의 가격 변동에 대한 다른 재화의 수요 변화를 나타내는 것을 수요의 교차탄력성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커피 가격이 오르면 커피에 첨가하는 설탕의 수요가 줄어들 것입니다. 즉 커피 가격에 대한 설탕 수요의 교차탄력성은 음(-)의 부호를 갖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보완재라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대체재는 교차탄력성이 양(+)인 경우인데 소고기의 가격이 올라갈 경우 이를 대체하는 돼지고기의 수요가 증가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서로 관련이 있는 상품군들이 있는 반면에 운동화와 칠판, 배추와 낚시대 등 전혀 상관이 없는 경우 교차탄력성이 0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독립재라고 합니다.


3. 공급과 탄력성

공급과 탄력성

1. 공급의 가격탄력성

공급의 가격탄력성이란 어느 재화의 가격이 변동하였을 때 공급량이 얼마나 민감하게 변하는지를 나태내는 지표입니다. 공급의 가격탄력성은 가격이 올랐을 때 공급자들이 생산량을 얼마나 신축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가에 좌우됩니다. 따라서 생산에 소요되는 기간이 공급의 가격탄력성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예럴 들어 쌀의 경우 이번 달에 가격이 올라갔다고 해도 새로운 쌀을 공급하려면 1년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바로 공급을 늘릴 수 없기에 비탄력적입니다. 반면에 TV, 냉장고와 같은 공산품은 가격이 오를 경우 바로 공장가동률을 높여 공급을 늘릴 수 있기에 탄력적입니다.

2. 수요와 공급의 가격탄력성 비교

어떤 재화에 상품세를 부과할 때 탄력적인 쪽이 세금을 적게 낼까요? 비탄력적인 쪽이 세금을 적게 낼까요?

탄력적인 쪽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습니다. 비탄력적이라는 것은 외부 충격에 대한 운신의 여지가 적다는 의미이기에 세금이라는 외부 충격에 대해 앉아서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면 상품의 가격이 1만원이고 정부가 여기에 세금 1,000원을 붙인다고 할 때 수요는 가격탄력성이 큰 반면 공급은 가격탄력성이 전혀 없다면 기업은 상품의 가격을 올리지 못합니다. 가격을 올릴 경우 수요가 많이 줄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품의 가격은 1만원 그대로 유지할 수 밖에 없고 기업은 1,000원을 세금으로 납부하게 되어 전보다 1,000원 만큼의 손해를 보게 됩니다. 반대로 공급이 매우 탄력적이고 수요가 전혀 탄력적이지 않을 경우에는 가격을 올려도 수요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기업은 세금 1,000원 만큼을 수요자에게 전가하여 가격을 올리게 됩니다. 이 경우 기업은 판매량을 유지할 수 있고 세금만큼 가격을 올렸으므로 이윤에 영향도 없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수요와 공급 및 교환의 장점

시장경제에서 경쟁의 중요성

명절에 기차표를 구하기 어려운 이유(시장경제)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