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와 공급 및 교환의 장점

경제의 기본개념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나요?

이 글을 통해 확실하게 경제란 무엇이며, 일상생활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럼 아래에서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유인, 수요와 공급,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교환의 장점, 시장에서 결정되는 가격과 같은 경제 관련 필수 정보 5가지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글의 순서


1.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유인

의사결정

1.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고려사항은?

희소성 때문에 발생하는 경제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편익과 비용을 비교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합니다. 개인이나 기업은 선택에 의하여 발생하는 편익과 비용의 크기를 비교하여, 즉 한계적으로 생각하여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여기서 한계란 마지막 한 단위, 추가적인 한 단위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뷔페에서 음식을 먹다 보면 배가 부르고 더 먹어야 할지 그만 먹어야 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소비자는 더 먹든 안 먹든 요금의 차이가 없기에 이미 지불한 요금인 매몰비용을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앞으로 추가로 먹을 때 얼마나 더 행복함을 느낄 지와 추가로 먹음에 따른 배탈의 가능성 등 불쾌감을 비교해 보아 더 먹을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 사례와 같이 선택에 따른 추가적인 행복과 추가적인 희생을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이 경제적 사고방식에 의한 의사결정입니다.

실제 생활에서 우리는 이러한 원칙에 따라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효용을 가장 크게 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행동이나 이윤을 최대화하고자 하는 기업의 행동에서 이 한계의 원칙은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2. 유인(Incentive)이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유인(Incentive)은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변 여건의 변화입니다. 유인을 변화시킬 때에는 변화에 대한 경제주체의 반응을 미리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유기농 채소의 가격이 오르면 특별히 유기농 채소를 고집하지 않는 사람은 일반 채소로 대체하여 소비할 것입니다. 농가의 입장에서는 값이 올라 이윤이 증가하므로 유기 농지를 넓히고 인부를 더 고용하여 생산을 늘릴 것입니다. 유기농 채소 값의 상승이 소비자와 농민들에게 유인으로 작용하여 이들의 행동에 변화를 준 것입니다.

나라 경제에 있어서도 농가의 경우와 마찬가지입니다. 복지비 지출이 늘어나 재정적자가 누적되어 정부가 재정 균형을 위하여 소득세와 법인세의 세율을 인상하는 방법을 채택하였다고 가정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세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율인상이 국민들의 조세에 대한 저항과 함께 근로 및 투자 의욕의 감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결국 세율 인상은 나라의 총 생산을 줄어들게 함으로써 오히려 세수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경제정책 담당자는 경제주체의 반응을 잘 살펴야 합니다.


2. 수요와 공급

수요와 공급

수요는 소비자가 상품을 일정한 가격을 치르고 사려고 하는 의도를 말하고 공급은 생산자가 어떤 가격에 판매하고자 하는 의도를 말합니다.

수요는 주관적으로 느끼는 행복을 최대화하려는 소비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품의 가격, 소비자의 소득 및 기호 등의 요인에 영향을 받아 변합니다. 공급은 이윤을 최대화하려는 생산자의 합리적 의사결정 결과이며 상품 가격과 생산비용 등의 움직임에 따라 변합니다.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힘이 평형을 이루는 상태를 균형이라고 합니다. 시장의 균형도 비슷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균형 가격에서는 소비자들이 구입하고자 하는 수량과 판매자들이 공급하고자 하는 수량이 일치합니다. 즉 시장에서의 균형가격과 균형거래량은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균형가격은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키는 가격이며 수요량과 공급량을 균형 거래량이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요량이 공급량보다 많으면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많으면 가격이 하락합니다. 즉, 수요와 공급은 경제현상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3.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미시경제와 거시경제

미시경제란 가계나 기업의 의사결정 등과 같이 개별 경제주체의 관점에서 경제행위를 분석하고 경제문제를 설명하는것을 말하며 이는 나무 하나하나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에 비유 할 수 있습니다. 거시경제란 나라 경제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국민소득, 물가 고용, 이자율, 환율과 같은 경제 변수간의 상호관계나 경제정책 영향 등을 분석하는것으로 숲 전체의 모양과 특성을 파악하는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산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숲과 나무의 모습을 모두 알아야 하듯이 나라경제도 서로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 경제주체들의 개별적인 의사결정에 의해 이루어지기에 미시적 현상과 거시적 현상을 잘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4. 교환의 장점

교환의 장점

시장경제란 수많은 기업과 가계가 시장에서 상호작용하면서 분산된 의사결정에 의해 자원배분이 이루어지는 경제체제입니다. 시장은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교환에 참여하는 당사자 모두에게 이익을 줍니다. 예를 들면 A는 사과 농사를 잘 짓고 B는 쌀 농사를 잘 지어 생산량이 늘어난다고 하면 증가한 생산량을 교환하면 양쪽 모두 이득을 줍니다. 즉 교환이란 단순히 물건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생산의 효율성이 증가되어 양쪽 모두 이득을 얻는 과정입니다.

국가 간의 경우에도 각국에서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는 상품에 생산을 특화하여 교역하면 서로에게 이익이 됩니다. 국가 간의 경우에는 국내와 달리 환율(화폐 간의 교환비율)을 감안해야 합니다.


5. 시장에서 결정되는 가격

시장에서 결정되는 가격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는 판매량을 계획하거나 통제하고 지시하는 특별한 조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원리로 생산량을 결정할까요? 바로 시장에서 결정하는 가격으로 생산량을 결정합니다. 예를 들면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휴대폰의 경우 원가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모델에 따라 가격차이가 상당합니다. 기능이 동일한데도 불구하고 모델마다 가격이 다른 이유는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사려고 하는 수요가 많다는 신호이며 제조업체는 이러한 신호에 따라 생산을 늘리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가격은 제품이 경제주체에게 분배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시장에서 결정되는 가격은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신호 역할을 하고 무엇을 생산할 것인지, 어떻게 생산할 것인지, 생산된 재화를 어떻게 나눌 것인지의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영국의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는 시장에서 가격의 역할을 ‘보이지 않는 손’에 비유했습니다. 가격을 통한 효율적인 자원배분 기능은 시장참가자의 경쟁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동질의 제품을 가장 싸게 공급할 수 있는 기업만 시장에 남게 되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퇴출될 수 있습니다. 즉 시장경제는 어떤 제품을 가장 싸게 생산되도록 하여 자원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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