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와 환율의 상관관계 3가지

주가와 환율의 상관관계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나요?

이 글을 통해서 주가와 환율의 상관관계란 무엇이며, 일상생활에서 환율과 주가의 상관관계를 활용하여 돈을 벌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확인하세요

그럼 아래에서 주가와 환율의 상관관계, 주식 PER, 기대수익률 계산하는 방법, 투자심리와 환율의 변동에 대한 필수 정보 3가지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글의 순서


1. 주가과 환율의 상관관계

주가와 환율의 상관관계

주식의 가격을 ‘주가’라고 하고, 통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것을 ‘환율‘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외국인들의 한국 주식 매매가 왜 일어났을까요?
환율이 크게 변했기 때문에 환차익 또는 환차손을 실현하기 위해 주식을 매매했다고 볼 수 도 있지만 한국 주가의 방향성 때문에 외국인의 유입 또는 유출의 결과로 환율이 변했다고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 매매가 일어나는 주요 원인이 환율 요인일 수도 있고, 주가 요인일 수도 있습니다.

ⓛ 환율 요인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경우

달러원 환율의 추세가 상승하는 달러강세기에는 환차손을 볼 수 있기에 외국인들의 한국 투자가 줄어들며, 반대로 달러원 환율의 추세가 하락하는 원화강세기에는 환차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한국 투자가 늘어납니다.

따라서 달러원 환율이 상승기에 있다면 주식 매수 타이밍을 연기하는게 좋으며 반대로 달러원 환율의 움직임이 큰 변곡점을 앞두고 하락 전환을 보이기 시작한다면 주식을 매수할 좋은 타이밍으로 인식하면 됩니다.

환율이 상승하면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

환율의 추세가 상승하는 달러강세기에는 외국인들은 환차손을 볼 수 있습니다. 강한 달러 대신 약한 원화에 투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달러원 환율이 1,000원일때 20달러에 해당하는 한국 주식을 산 외국인의 경우 주가는 그대로인 상황에서 달러원 환율이 2,000원으로 폭등하면 환전 시 10달러 밖에 못받습니다. 주가는 그대로이지만 환율이 상승하는 바람에 손실을 입은 것입니다. 따라서 환율이 폭등할 가능성이 있으면 외국인들은 한국 주식을 팔고 본국으로 돌아가게 되고, 따라서 주식을 팔아치우는만큼 주가가 하락하게 됩니다.

  • 달러원 환율 상승 → 외국인 주식매도 차익 실현 → 원화 매도 & 달러 매수 → 한국증시 하락

환율이 하락하면 주가가 상승하는 이유

환율의 추세가 하락하는 원화강세기에는 외국인들이 환차익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달러원 환율이 2,000원일때 10달러에 해당하는 한국 주식을 산 외국인의 경우 주가는 그대로인 상황에서 달러원 환율이 1,000원으로 폭락하면 환전 시 20달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가는 그대로이지만 환율이 하락하는 바람에 환차익을 얻은 것입니다. 따라서 환율이 폭락할 가능성이 있으면 외국인들은 한국 투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고 그만큼 주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 달러원 환율 하락 → 외국인 신규 주식투자 → 달러 매도 & 원화 매수 → 한국증시 상승

② 주가의 요인으로 환율이 움직이는 경우

▶ 한국 주식 시장이 상승기에 진입할때 외국인이 유입되는 이유

한국 주식 시장 상승기에는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매수하기 위하여 달러를 매도하고 원화를 매수하는 수요가 늘어나게 됩니다.

  • 한국증시 상승 → 달러 매도 & 원화 매수 → 외국인 주식 매입 → 달러원 환율 하락

▶ 한국 주식 시장이 하락기에 진입할때 외국인이 유출되는 이유

한국 주식 시장 하락기에는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매도하고 받은 원화를 다시 달러로 환전하는 수요가 늘어나게 됩니다.

  • 한국증시 하락 → 외국인 주식 매도 → 원화 매도 & 달러 매수 → 달러원 환율 상승

③ 실제 외국인의 매매 패턴

환율과 주가의 영향이 둘 다 있기에 어느 영향이 더 크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순 없습니다.
다만 환율의 추세가 확실하다면 외국인들의 투자패턴이 더 확실히 나타나는 경향은 존재합니다.

달러원 환율이 상승하는 추세가 확실하다면 환차손을 볼 수 있기에 외국인들의 한국 투자가 줄어들게 되고,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는 추세가 확실하다면 환차익을 볼 수 있기에 외국인들의 한국 투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의 환전으로 인한 자금의 유입과 이탈은 달러원 환율의 상승기와 하락기에 특정 방향으로의 변동성을 더 크게 키우는 요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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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란? (환율 관련 정보 5가지)


2. PER과 기대수익률 계산하는 방법

PER과 기대수익률

① PER이란?

주식에 관심이 있다면 PER이라는 용어를 들어보았을것입니다.
PER이란 Price Earning Ratio(주가 수익 비율)의 약자로 주가(Price)를 기업 이익(Earning)으로 나눈것 입니다.

  • PER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 설명드리자면 A라는 회사는 매년 100만원의 이익을 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가는 1,000만원이라고 가정할 때 PER을 계산해보면 주가(1,000만원) / 연간 벌어들이는 수익(100만원) = 10이 됩니다.

즉 PER은 기업이 연간으로 벌어들이는 수익 대비 주가가 어느 정도로 책정되어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 팁을 드리자면 PER이 낮은 기업의 경우 기업의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② 기대수익률이란?

주식에 1년간 투자를 하면 얼마정도 수익을 낼 수 있을까?를 알고 싶을때 기대수익률을 구해보면 됩니다. 기대수익률을 구하는 방법은 PER의 역수로 구할 수 있습니다.

  • 기대수익률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 설명드리자면 A라는 회사는 매년 100만원의 이익을 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가는 1,000만원이라고 가정할 때 기대수익률을 계산해보면 연간 벌어들이는 수익(100만원) / 주가(1,000만원) = 10%가 됩니다.

위와 같이 기대수익률을 구한 이유는 주식과 예금 중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지 비교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예금보다 주식이 위험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주식이 위험한 만큼 예금보다 더 많은 기대수익률을 가져다줘야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를 할 것입니다.

  • PER이 20배인 기업의 경우 기대수익률은 1/20 = 5% 입니다.
    기대수익률이 5%로 낮은데 예금금리가 4%라고 하면 수익률이 큰 차이가 없으니 주식에 비해 안전한 예금의 매력이 높아집니다. 즉 금리가 높을때에는 기대수익률이 낮은 고 PER 주식들이 타격을 받게 됩니다.
  • PER이 5배인 기업의 경우 기대수익률은 1/5 = 20% 입니다.
    기대수익률이 20%이고, 예금금리가 4%라고 하면 기대수익률이 높은 주식의 매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3. 투자심리와 환율의 변동

투자심리와 환율의 상관관계

환율은 시장의 투자심리의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투자심리에 따라 시장에서 거래되는 자산의 종류가 바뀔 수 있습니다.
투자심리가 긍정적일 경우 위험자산의 가격이 더 오르는 경향이 있고 부정적일 경우 위험자산을 팔고 안전자산을 사들이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교

구분위험자산안전자산
가격변동크다작다
신용도낮다높다
자산주식, 채권(투기등급) 암호화폐예금, 적금, 채권(국채, 투자등급)
대체 자산부동산, 펀드금, 은
통화신흥국 통화선진국 통화(달러, 엔 유로 등)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은 금융 자산이 될 수도 있으며, 통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달러, 엔, 유로 등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원화를 달러, 엔, 유로로 바꾸는 것은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이는 포트폴리오에서 원화만 가지고 있기 보다는 달러를 보유해야하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위험회피(RISK OFF)와 위험선호(RISK ON)

위험회피(RISK OFF)란?

투자심리가 얼어붙을때 주식, 암호화페, 부동산 등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하려는 자산에 대한 투자분위기가 차갑게 변합니다. 이렇게 위험성 있는 투자를 기피하는 투자심리 상태를 위험회피 상태라고 합니다.

위험회피 상황에서는 예금, 국채, 금과 같은 안전하고 보수적인 자산에 투자하기를 선호하기에 안전자산의 가격이 오르게 되며, 시장이 안전자산을 선호하게 되면 달러원 환율은 상승하게 됩니다.

위험선호(RISK ON)란?

경기가 살아나고 투자가 활기를 띠기 시작하면 주식, 부동산과 같은 적극적인 투자가 각광받게 됩니다. 이렇게 위험성 있는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심리 상태를 위험선호 상태라고 합니다.

위험선호 상황에서는 주식, 암호화폐, 부동산과 같은 위험성 있는 자산에 투자하기를 선호하기에 위험자산의 가격이 오르게 되며, 시장이 위험자산을 선호하게 되면 달러원 환율은 하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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