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S 프리미엄, ESG 패러다임이란?

CDS 프리미엄, ESG 패러다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나요?

이 글을 통해 확실하게 CDS 프리미엄과 ESG 패러다임이란 무엇이며,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럼 아래에서 외국인은 왜 우리나라 채권에 투자하는 것일까요?, 금리 차이에 따라 돈이 움직이는 원리는 예외없이 적용이 되는 것일까요?, 외국인이 다른 나라에 투자할 때 금리, 환율과 같은 가격 변수 외에 다른 고려 요인이 있을까요?, 국가의 신용도는 어떻게 평가하나요?, ESG 패러다임이란?과 같은 CDS 프리미엄, ESG 패러다임 관련 필수 정보 5가지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1. 외국인은 왜 우리나라 채권에 투자하는 것일까요?

외국인 우리나라 채권

폭포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듯이 경제 현상인 돈의 흐름도 기본원리는 같습니다. 돈의 흐름은 금리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른다는 부분만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높은 금리를 주는 은행에 예금을 하듯이 글로벌 투자자들도 높은 금리를 주는 국가에 투자를 합니다. 우리나라를 예를 들면 2010년 부터 2015년 까지는 한국금리가 미국금리보다 더 높았습니다. 이때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발행한 채권을 순매입했습니다. 그렇다면 금리 차이에 따라 높은 금리를 주는 국가가에만 투자를 하는 것일까요? 아래 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금리 차이에 따라 돈이 움직이는 원리는 예외없이 적용이 되는 것인가요?

금리 차이에 따라 돈이 움직이는 원리는 예외없이 적용이 되는 것인가요?

2017년과 2018년은 한국금리가 미국금리보다 더 낮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채권을 순매수 했습니다. 금리만을 보면 투자할 일이 적지만 그 이면에는 다른 요인이 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환율 요인입니다.

예를들어 미국의 투자자가 우리나라에 투자를 할 때 우리나라의 금리는 0%이고 미국의 금리는 10%라고 가정을 하면 미국인 투자자의 입장에서 우리나레에 투자할 유인이 없습니다. 그런데 환율을 생각하면 그 유인은 또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우리나라에 투자할 때 환율이 1달러에 1,000원일때 국내 채권에 1,000원을 투자하였습니다. 그런데 환율이 1년 후 500원이 되었다면 우리나라 금리는 0%이므로 금리에서 오는 수익은 없습니다. 그러나 환율이 500원이면 수익이 2달러로 늘어나므로 미국인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면 100%의 수익률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3. 외국인이 다른 나라에 투자할 때 금리, 환율과 같은 가격 변수 외에 다른 고려 요인이 있을까요?

금리 차이에 따라 돈이 움직이는 원리는 예외없이 적용이 되는 것인가요?

국가 간 자금이 이동할 때 금리나 환율변동 같은 가격 요인뿐만 아니라 투자 대상국 경제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이 중요합니다. 특히 채권의 경우에는 만기까지 이자를 지급해야 되고 만기에 원금을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지급불능 사태가 날 수도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주의를 기울이게 됩니다.

국제금융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투자주체들은 투자 대상국의 유동성이나 신용위험 그리고 중장기 경제여건의 안정성 등을 면밀히 들여다 봅니다. 따라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투자를 많이 한다는 것은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이 국제금융시장으로부터 매우 양호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시그널입니다. 즉 신뢰하고 투자할 수 있는 나라라는 뜻입니다.

기초경제여건이 취약할 경우에는 자국 금리가 해외 금리보다 높더라도 투자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금리가 높은 일부 신흥국에 투자자금이 몰리지 않는 사례도 그 예입니다.

유럽에서 10여년 전 유럽재정위기가 발생했습니다. 이들 국가는 경기부양을 위해서 재정 치출을 늘렸으나 경기침체로 세수가 감소하고 재정상태가 악화되었습니다. 부채를 갚을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투자 감소와 시장 불안으로 이어졌습니다.


4. 국가의 신용도는 어떻게 평가하나요?

국가의 신용도는 어떻게 평가하나요?

국가의 신용도 평가 방법으로는 국가신용등급과 CDS 프리미엄이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가신용등급은 S&P나 무디스 같은 국제 신용평가회사에서 국가의 신용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매기는 등급입니다.

CDS(Credit Default Swap) 프리미엄은 국가가 부도났을 때를 대비한 보험입니다. CDS는 자동차 보험에 비유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보험회사는 사고가 있으면 계약대로 보상을 해줍니다. CDS의 경우도 어떤 나라의 국채를 샀다고 했을 때 그 나라가 부도가 나면 계약대로 보상을 해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험료를 챙기게 됩니다. 이 때 보험료를 CDS 프리미엄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점은 운전자의 사고 가능성이 높을수록 보험사가 높은 수준의 보험료를 요구하듯이 국가부도위험이 높아지면 CDS 프리미엄도 높아집니다.

CDS 프리미엄은 대외 요인과 대내 요인 모두를 반영합니다. 먼저 대외요인을 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로 인하여 CDS 프리미엄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이후 미 연준의 양적완화 등 각국 중앙은행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대응에 힘입어 시장이 진정되고 CDS 프리미엄은 점차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내 요인은 국가부채나 재정적자 규모와 같은 국가재정 관련 부분 그리고 경제성장률 등 기초경제여건 관련된 요인 등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남북관계와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도 하나의 요소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5.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패러다임이란?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패러다임이란?

코로나19 대유행, 기후변화 등이 경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시장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단순한 재무적 지표보다는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영전략을 추구하는 기업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려는 경향이 확산되었습니다. ESG 기준 역시 투자의 관점에서 금융시장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였습니다.

ESG는 기업평가와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특히 ESG 요인에 기초를 두고 투자하는 지속가능 펀드의 규모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SG가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시장의 원리에 부합하는 흐름의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 회사인 엑손모빌은 화석연료 산업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습니다. 따라서 친환경 경영을 지지하는 주주들이 온실가스 감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주총에서 통과시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경영층에서 이를 반박하지 투자자들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보유지분을 매각하기 시작한것입니다. 한 때 미국의 시가총액 1위였던 엑손모빌의 주가는 크게 떨어졌고 결국 1928년에 편입됐던 다우존스지수에서도 92년만에 퇴출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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